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출시
2016-05-01 12:5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 메르는 눈가 탄력을 잡아주는 '리프팅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 메르가 개발한 그물망 구조의 활성 전달 시스템인 '스트레치 매트릭스 콤플렉스' 기술이 적용, 눈썹과 눈가 피부 구조에 탄탄한 힘을 채워줘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젊음의 분수'로 불리는 다년생 브라운 알지와 활기를 되찾아 주는 마린 펩타이드, 풍부한 미네랄이 든 블루 알지로 구성된 '업리프팅 퍼먼트' 성분이 눈가 피부의 보호 장벽을 강화하며,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준다.
출시를 기념해 아이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구매와 상관없이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