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4회]지성,강민혁에게 성추행 누명 씌운 범인 본인이 키운 아이인 거 알고 충격 2016-04-28 23:14 SBS 딴따라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딴따라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SBS 딴따라 4회에선 신석호(지성 분)가 주하늘(강민혁 분)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운 진범을 만나고 놀라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딴따라에서 신석호는 김주한(허준석 분)에게 가서 주하늘에게 누명 씌운 범인을 물었다. 딴따라에서 김주한은 범인을 불렀다. 그 범인은 신석호가 알던 아이였다. 딴따라에서 신석호는 경악했다. 범인은 신석호가 키운 지누(안효섭 분)였다. 관련기사 [딴따라4회]지성,강민혁 어린 시절부터 알던 형이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