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유선과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2016-04-28 15:59
이종혁은 이미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었다. 지난 2007년 ‘바람피기 좋은날’(감독 장문일)로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각별한 인연을 보이기도 했었다.
이종혁은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통해 화려하게 개막식을 알리고 국, 내외 영화계 인사들을 비롯한 전주 시민들과 관객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종혁은 영화는 물론 예능, 뮤지컬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