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매니저, 우현 향해 "네가 고쳐야할 건 허세" 폭소
2016-04-27 14: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피니트 매니저가 과거 우현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방학특집'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랜덤플레이에 실패하면 매니저들이 벌칙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일부러 실수를 했다.
특히 마지막 기회에서 실패한 우현을 향해 매니저는 '우현이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허세"라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