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해외 ‘드래곤 블레이즈’에도 ‘드래곤 버스터’ 3종 등장
2016-04-26 12:22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궁극의 최종 병기인 ‘드래곤 버스터’가 최초로 등장한다. 우선 플루토(전사), 엡실론(사제), 스티그마(도적) 3종이 공개되며, 유저들은 강력한 전투력과 방어력으로 화려한 대형 스케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지역에 서비스하는 ‘드래곤 블레이즈’는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싱가포르,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줄곧 인기를 얻으면서 해외 유명 IP로도 성장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탄탄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