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씨엔블루 종현 애도 '…슬픕니다'
2016-04-22 10:19
22일 오전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픕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린스의 대표곡인 '퍼플레인'(Purple Rain)의 앨범 자켓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를 본 팬들은 "ㅠㅠso sad~아침. 슬픈소식이네요..great musician..prince..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st in peace", "프린스의 곡과 함께 옛날을 떠올리고 있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함께 고인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