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 송혜교 마지막, 이렇게 탄생했지 말입니다!
2016-04-20 01:1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마지막 장면(16회)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태양의 후예 팬 인스타그램(@descendantsofthesun_official)에는 장문의 글과 함께 흑백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혜교 송중기는 난파선 위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고, 스태프들은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16회를 통해 방송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