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中 횡령·뇌물수수 처벌기준 5000위안에서 3만위안으로 2016-04-19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中 페트로차이나 부채 1조 위안 넘어, 1위 "G7 중요성 감소, 남중국해 언급 경박해"(환구시보 논평) [뉴스중국어] 저우샤오촨, 라가르드 IMF 총재 만나 [뉴스중국어] 일본 지진 겪은 中 유학생 “이불도 흔들림에 떨어져”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