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최대주주 변경...한앤코10호유한회사 46.14% 2016-04-15 19:07 쌍용양회는 15일 최대주주가 태평양시멘트에서 한앤코10호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보유지분율은 46.14%다. 회사 측은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면서 "거래종결에 따른 대금지급과 주식소유권 이전이 오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쌍용양회, 새 사명 '쌍용C&E'…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 "쌍용양회, 정부 택지 정책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 [신영증권] 쌍용양회, 2분기 영업익 906억원...전년比 7.5% 상승 쌍용양회,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목표가 '↑' [유안타증권] 쌍용양회,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 'ESG 경영'…관련 조직 신설 ato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