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52회]김혜리,김보미에“쌍둥이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2016-04-14 20:00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2회에선 박유경(김혜리 분)이 안성주(김보미 분)에게 쌍둥이를 낳았다면 좋았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안성주에게 “따님이 정말 미인이세요”라며 “쌍둥이를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저는 쌍둥이를 낳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천상의 약속52회예고]이유리,불 꺼진 서준영-박하나 침실서 서준영 만나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