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고흥 청정개펄에서 '문어 바지락' 캐는 아낙들 2016-04-14 16:00 [사진=고흥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남녘의 바닷가. 전남 고흥군 거금도 금진 고라금 마을 앞 개펄에서 속살이 꽉 찬 '문어 바지락'을 캐는 아낙네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문어 바지락은 고흥 지역에서 잡히며 일반 바지락보다 더 크고 독특한 색을 띠고 있다. 관련기사 간척지에서도 물고기 양식 가능해진다 전남 먹거리 지리적 표시 등록 전국 최다…우수성 입증 영양분 풍부한 '고흥 굴' 지리적 표시 등록 coolm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