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새 기업이미지 사용
2016-04-14 08:41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는 새 기업이미지(CI)를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피인수된 미래에셋대우는 이날부터 영업점 간판,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서 새 CI를 쓸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새로운 CI는 미래에셋대우가 나아갈 새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