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4.13 총선,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제2투표소 발길 이어져 2016-04-13 13:1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4.13 총선 당일 아침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제2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너도 나도 모여들었다. 노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투표소를 찾은 이들도,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온 이들도 신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4.13 총선 투표 참여율은 오후 1시 현재 인천 36.3%로 집계됐다. 산곡1동 제2투표소로 지정된 세일고등학교 1층 창조관[사진=기수정 기자 ] 산곡1동 제2투표소로 가는 길[사진=기수정 기자]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기수정 기자]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사진=기수정 기자] 관련기사 캠코, 2024년 우수과제 선정 위한 국민투표 실시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찬반 투표…재학생 99%가 전환 반대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전문] KOVO "V리그 팬 투표 재실시…앞서 진행된 결과는 무효" '팬마음 남자배우 투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