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청하' 모델로 박소담 발탁
2016-04-12 13:3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주류가 배우 박소담을 청주 '청하'의 신규모델로 낙점하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롯데주류는 박소담의 깨끗한 외모가 주는 이미지가 깔끔한 맛의 청하와 잘 어울려 박소담을 단독으로 캐스팅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박소담과 함께 1년 동안 광고동영상과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청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