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한금융 상환우선주 70만주 처분 2016-04-11 18:06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신증권은 신한금융 상환우선주 70만주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712억원이다. 관련기사 대신증권, 작년 영업익 716억… 전년比 절반 이상 급감 금융위, 대신증권 10번째 종투사 지정… "다양한 기업 자금수요 대응 기대" 대신증권 '10호 종투사' 코앞…금융위 최종 의결 대기중 [2024 금융증권대상] 대신증권, ECM·DCM·M&A…자본시장 발전에 폭넓은 기여 [포토] 대신증권, 'IB 부문 대상 수상'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