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시작하자마자 판정단-방청객 '경악'
2016-04-11 09:5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이 노래를 시작하자 판정단과 방청객이 넋을 잃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달성했던 '음악대장'은 가왕 방어전에서 서태지의 하여가를 선택해 무대에 등장했다.
음악대장이 본격적인 노래를 시작하기 전 매력적인 목소리로 '난 그냥 이대로'를 반복하자 이를 듣던 판정단과 방청객은 입을 크게 벌리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