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7회]이유리,49일 후 기자 이유리로 완벽 변신 2016-04-07 20:41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7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백도희(이유리 분)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복수를 위해 백도희로 살기로 결심하고 백도희의 주민등록번호와 과거 등을 완벽히 숙지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49일 후 이나연은 골프를 치며 백도희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천상의 약속47회]이유리,기자 이유리 부모에“기자 그만두고 경영 공부할 것”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