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7회]이유리,기자 이유리 6개월 시한부 인생이었다는 것 알아 2016-04-07 20:14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7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백도희(이유리 분)가 6개월 시한부 인생이었음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가 다니던 병원에 갔다. 천상의 약속에서 의사는 이나연을 백도희로 알고 “신장에 악성 종양이 생겨 길어야 6개월이에요”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천상의 약속47회]이유리,윤주상 영정에“백도희 이름 빌어 회장님 가족들과 싸울 것”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