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세돌 시계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판매... '지원금 15만원'
2016-04-07 08:59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KT는 7일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올레매장과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지난해 4월에 판매돼 호평을 받은 ‘LG워치 어베인’의 후속작이다.
세계 최초 기기단독으로 LTE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워치로, 지난 알파고 대전에서 이세돌 9단이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발매된 LG워치 어베인과 크기는 동일하지만 베젤 크기를 줄여, 1.38인치 크기의 시원한 풀서클 P-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천연소가죽과 러버밴드를 함께 적용해 실용성과 고급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LG워치 어베인2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웨어러블(LTE)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웨어러블(LTE) 요금제는 월정액 1만원(VAT별도)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며, 우리가족무선결합에 가입할 경우 1000원의 결합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LTE)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웨어러블용 착신전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동일명의 KT 이동전화 회선과 연결 시 양방향 착신전환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웨어러블용 착신전환은 서비스 신청 고객에 한해 ‘KT웨어러블 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