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런칭파티, 성황리 개최...2000명 참석

2016-04-01 14:18

LG전자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 G5 런칭파티에는 2000명이 참석했다. [사진=LG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클럽‘옥타곤’에서 G5 런칭파티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일반 소비자를 포함해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파티에서 ‘G5와 프렌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영화감독 ‘장진’이 공연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차지연’, 팝핀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와 ‘주민정’, ‘DJ 소다’, ‘킹맥’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