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전국 동시 세일 및 본사 물류창고 대개방

2016-04-01 13:09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콜핑(회장 박만영)은 창사 33주년을 기념해 올해 첫 전국 동시 세일과 본사 물류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0일까지 단 10일 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전국 대리점에서 의류 전 품목에 대한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별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보조백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패커블몽백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병만족 착장 의류와 전속모델 설현의 착장 의상을 포함한 ‘정글의 법칙 패키지’도 구성해 선보인다.

전속모델로 설현을 발탁한 후 새롭게 선보인 트레이닝 세트는, 방풍과 생활 방수 등 아웃도어 기능성에 가벼운 중량감을 더한 ‘아이언’ 자켓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나일론 소재의 ‘프리지’로 구성됐다. 

본사(경상남도 양산시 외산길 23-33)에서는 고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물류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아웃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