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퇴임 2016-04-01 07:30 [사진=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 대표 카드 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관련기사 문성민, 생애 최초 MVP 영예…김연경 이후 신인상 ‘몰표’ '창립 18주년' 롯데마트 '거하게' 쏜다… 올해 행사 중 최고 혜택 판매관리비 증가로 카드사 순이익 감소 … 올해 카드사용량 증가에 그나마 안도 신한·우리·비씨카드 지난해 순이익 대폭 증가한 이유는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