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결별' 송민서, 물리치료 중에도 빛나는 민낯 자랑 '오메 지겨워'
2016-03-31 06:4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기욤 패트리와 결별한 송민서가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메,, 지겨운 물리치료.. !! 하지만..!! 다시 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라라라랄ㄹㄹ라라라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서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