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1회]온유,바이러스 감염 조재윤에 팔뚝 물리면서 조재윤 살려
2016-03-30 22:25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정전으로 호흡기가 멈추자 진영수는 숨을 못 쉬고 고통스러워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은 진영수를 잡고 진정시키려 했고 진영수는 이치훈의 팔뚝을 물었다.
태양의 후예에서 곧 전기가 돌아오고 호흡기가 작동됐다. 강모연(송혜교 분)은 진영수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진영수는 진정됐다.
하지만 이치훈은 팔뚝이 물려 M3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