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64회]서하준ㆍ박순천,불 꺼진 사무실에 양진성ㆍ장승조 단 둘이 있는 거 목격

2016-03-31 00:00

SBS 내 사위의 여자 64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4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와 이진숙(박순천 분)이 불 꺼진 사무실에 박수경(양진성 분)과 최재영(장승조 분)이 단 둘이 있는 것을 목격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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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4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최재영은 “가진 것을 빼앗긴 기분 어떤지 너도 느껴봐”라고 말한다.

이후 김현태와 이진숙은 박수경이 일하는 불 꺼진 사무실에 들어온다. 거기엔 최재영과 박수경이 단 둘이 붙어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