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2회]백만금,숙종 아들 죽이려 절벽에 던졌지만 살아 2016-03-30 01:43 SBS 대박[사진 출처: SBS 대박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SBS 대박 2회에선 백만금(이문식 분)이 아기인 백대길(장근석 분)을 절벽에 던져 죽이려 했지만 백대길이 사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대박에서 남도깨비(임현식 분)는 백대길을 보고 “왕이 될 상”이라고 말했고 백만금은 백대길이 숙종(최민수 분)의 아들임을 직감했다. 백만금은 백대길을 절벽에 던졌지만 백대길은 살았다. SBS 대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대박2회]숙종,복순과 합방“너는 이제 내 것,왕의 여자”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