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면장 임훈)이 연기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과 연서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이 함께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봉암천 및 주변 공단 진입로, 국도 1호선 주변 일원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버려진 깡통, 깨진 용기 등을 집중 수거,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주요 서식지 제거에 힘썼다.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