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엘살바도르 히말라야 디비사데로' 싱글빈 출시
2016-03-24 11:45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루소는 '엘살바도르 히말라야 디비사데로' 싱글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건자두와 같은 농익은 베리류를 닮은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산뜻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커피 재배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이 갖춰진 엘살바도르 지역 중에서도 높은 고도에 위치해 고품질 원두가 생산되는 히말라야 디비사데로 농장에서 재배된 품종이다.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최고의 원두를 뽑는 C.O.E(Cup of Excellence) 대회에서 2015년 5위를 차지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