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초록뱀, CJ E&M과 55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계약 2016-03-22 13:27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초록뱀은 CJ E&M과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55억4천만원으로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21.6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 금감원 "공급계약 체결 관련 불성실공시 막겠다"…상장사 공시 기재 강화 예고 [공시학개론] 고려아연 유상증자 신주발행가는 왜 67만원일까 보성군, 2024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올해 대형 노조 10곳 중 9곳 회계공시…금속노조는 '불참' [특징주] '불성실공시' 금양, 거래 재개되자 9%↓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