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초록뱀, CJ E&M과 55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계약 2016-03-22 13:27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초록뱀은 CJ E&M과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55억4천만원으로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21.6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 ㈜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아주증시포커스]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外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내년 공시가, 시세변동만 반영... 집값 뛴 강남은 내년 보유세 20~30% 오를 듯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