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57회]이재은,서하준ㆍ양진성에“두 사람 때문에 우리 엄마 집 나가”분노!

2016-03-22 00:00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에선 오영심(이재은 분)이 이진숙(박순천 분)이 집을 나간 것에 대해 박수경(양진성 분)과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5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오영심은 이진숙이 나간 후에도 행복해 하는 박수경과 김현태를 보고 분노한다.

오영심은 박수경과 김현태에게 “결국 두 사람 때문에 우리 엄마 집 나간 거 잖아?”라고 소리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는 22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