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인형이야 사람이야…무표정에도 '심쿵' 2016-03-21 09:22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남보라의 인형 외모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은언제옴?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보라는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남보라는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에 이어 남보라 소속사 역시 "악성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남보라 "日 여행 중 프로포즈 받아"…깜짝 결혼 발표 남보라, 젤리피쉬와 의리 지켰다…재계약 체결 남보라·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출연 확정…6월 크랭크인 프라이머리♥남보라 결혼, 7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축가 개코·정기고 배우 남보라, HB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출발…지진희-김래원 등과 한솥밥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