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 한국어과정 14일 개강
2016-03-15 15:58
중국수강생 50명 참여 15주 진행
이번 연수과정에는 중국인 수강생 50명이 참여해 15주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호남대학교 (총장 서강석) 항저우세종학당은 지난 2012년 개설돼 G2로 급부상한 중국과 광주·전남을 연결하는 교육·문화 교류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