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캐스터 여신' 김여원 정다원 사진보니 '이세돌 알파고도 놀라겠네'
2016-03-14 00: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알파고 바둑 중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캐스터 김여원 정다원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월 김여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찍어본 프로필 사진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여원은 그레이톤 니트에 어울리는 웨이브펌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여원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다원은 챙이 넓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정다원은 뽀얀 피부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