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바둑 중계] 더 유명한 캐스터 정다원, 셀카로 청순미 자랑 '심쿵'
2016-03-13 13:4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중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둑캐스터 정다원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다원 캐스터 미모 이정도였나'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다원은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정다원은 지적여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