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장현성,칼로 이제훈 형 동맥끊고 손 베어 빨간목도리에 자기 피 묻어
2016-03-12 20:58
이날 시그널에 따르면 김범주는 박선우가 독약을 먹고 기절하자 칼로 박선우의 동맥을 끊고 박선우의 빨간 목도리로 칼에 묻은 피를 닦았다. 시그널에서 그 과정에서 김범주는 칼에 손을 베어 박선우의 빨간 목도리에 김범주의 피도 묻었다.
시그널은 16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