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블락비' 지코, 녹음실 깜짝 공개
2016-03-09 14:46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유권, 박경, 피오)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리더 지코가 자신의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곧 있을 블락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