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의사 전용 신용대출 'NH베스트닥터론' 출시
2016-03-09 13:28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오는 11일 병·의원 및 한의원 개업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NH베스트닥터론'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NH베스트닥터론은 연 매출액 및 개업 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지난 4일 기준 0.7%포인트 우대금리 포함 최저 3.69%까지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