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폭스, 에릭남이 인정하는 스타? "가장 기억에 남아"
2016-03-08 10:19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에릭남이 방송에서 제이미폭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에릭남은 "제이미 폭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릭남은 "LA에서 인터뷰했는데 주어진 인터뷰 시간이 5분이었다. 마지막에 케이팝 관련 질문을 했다. 제 노래를 불러 주시고 본인 SNS에 영상까지 올려줬다"고 자랑했다.
한편, 8일(한국시간) 현지 한 매체는 "톰 크루즈 전 부인인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폭스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