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류준열과 환상 케미 자랑 '미소만 봐도 자동 입덕'

2016-03-04 09:28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류준열[사진=꽃보다 시리즈 페이스북]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박보검과 류준열이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4일 오전 꽃보다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미소만 봐도 자동 입덕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오늘 밤 9시 4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막에서 박보검과 류준열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고 환하게 웃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쌍문동 4인방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