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강신일,김지원에“유시진이 내 사위감”
2016-03-02 22:15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윤 중장에게 “우르크 의무부대로 파견을 명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운 중장은 “기어코 서대영을 보러 거기로 가겠다는 거냐?”며 “나는 유시진을 사위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