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송중기,송혜교 알아보고도 모른 척 하고 지나쳐
2016-03-02 21:59
유시진은 우르크 국제공항에서 수송기에서 내린 후 우르크 의료봉사단 안에 있는 강모연을 알아봤지만 모른 척하고 지나쳤다.
이에 앞서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한석원(태인호 분) 이사장의 유혹을 거절해 우르크 의료봉사단 팀장으로 가게 됐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