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페, 과일라떼 3종 출시…8일까지 무료 사이즈업
2016-03-03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더 스토리 오브 베스트 커피, 더카페'가 봄철 신메뉴로 과일라떼 3종을 출시했다.
더카페 과일라떼 신메뉴는 블루베리·더블베리·그린키위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체리·망고·바나나 맛도 즐길 수 있다.
새로 출시된 과일라떼 3종 가운데 블루베리라떼는 블루베리를 듬뿍 넣어 과육이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블베리라떼는 면역력 향상에 좋은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라즈베리를 담았다. 그린키위라떼는 피부 미용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키위 맛이 일품이다.
더카페는 이번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과일라떼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카페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면 매장 직원의 확인을 통해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