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지난해 적자 탈출 실패…영업 손실 270억 2016-03-01 09:15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동부건설이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270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931억원으로 2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49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관련기사 항동 지구 아파트 3368가구 건설 착공 동부건설, 655억규모 수원외곽순환도로 수주 ipx138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