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라바르카’ 세종청사점 그랜드 오픈

2016-02-26 23:06
대규모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맞춤정장 전문점 ‘라바르카(F&C)’가 세종청사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라바르카는 남성맞춤정장 이외에도 맞춤예복, 맞춤코트, 여성맞춤정장 등에서 탁월한 디자인 감각과 퀄리티를 자랑하며 명품맞춤정장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알린 전문 브랜드이다. 국내에만 수십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애틀랜타와 중국 상하이, 창사 등 해외 지점도 오픈해 국내외에서 대한민국 명품 정장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또한, 국제 기능 올림픽대회 금상에 빛나는 40여년 경력의 마스터 테일러와 장인들이 모여 맞춤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등 많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라바르카에서 이번에 오픈한 세종청사점은 종촌종합복지센터와 CGV 등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으며 인근에 주거지역도 많이 있어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라바르카 세종청사점은 오랜 시간 의류 공부를 하고 패션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전문가가 맞춤정장 디자인 및 제작을 총괄한다. 노하우와 센스,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의 스타일링 조언도 들을 수 있어 맞춤정장에 평소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방문해볼만 하다.

한편 고객 만족을 위한 대규모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종청사점에서 정장을 맞춤 제작할 경우 고급 버튼은 물론 고급 맞춤셔츠나 양말&타이 세트 중 한가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오픈 프로모션은 오픈 일로부터 두 달 동안 세종청사점에서 단독 진행된다.

맞춤정장을 선도하게 될 라바르카 세종청사점의 오픈 소식에 특히 충청, 세종 지역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청사점 라바르카 매장 위치나 이벤트에 관한 소식은 라바르카 홈페이지(www.labar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바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