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 간담회 주재하는 정재찬 위원장 2016-02-26 16:00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사진 가운데)이 광주 지역 전문건설협회 회장 및 전문건설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정위는 내달 유보금 명목의 하도급대금 지불유예 행위에 대해 일제 직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정재찬 공정위원장, "건설업계 '유보금' 횡포 포착…내달 직권조사" 정재찬 공정위원장, "기술 융복합·신소재 출시 가로막는 '규제' 개선할 것" 정재찬 공정위원장, 공주 소재 산성시장 방문…"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의료기기 고질병 '간납업체' 폐단 대책 나오나? 키움정·마니키커 등 키크는 약?…온통 거짓 광고 "줄줄이 적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