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박소담, '아찔한 어깨라인'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2016-02-25 19:27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박소담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 열린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6 맥스무비최고의 영화상'은 작품상 <베테랑>을 비롯해, 감독상<베테랑>의 류승완, 남자배우상 <베테랑>의 유아인, 여자배우상 <암살>의 전지현, 남자조연배우상 <베테랑>의 오달수, 여자조연배우상 <히말라야>의 라미란, 남자신인배우상 <소셜포비아>의 류준열, 여자신인배우상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최고의 독립영화상에 <소셜포비아>, 최고의 예고편상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고의 포스터상은 <히말라야>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