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6개 해외법인 9440억 채무보증 2016-02-24 18:06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물산은 24일 자회사인 'Samsung C&T Canada' 등 16개 해외법인에 9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9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단독] "레거시 줄이고 첨단 메모리 집중"…삼성, 반도체 반등 시동 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퓨처스 감독 영입 삼성重, 완전자율운항 연구 선박 '시프트 오토' 출항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 1년…고령층 '디지털 격차' 줄였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