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수학 문제기본서 ‘원플원’ 첫 출간
2016-02-24 07:46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유형서를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하는 중학생을 위한 수학 문제기본서 ‘원플원’을 첫 출간했다.
원플원은 각 학년별로 분석한 기출문제에서 필수유형만을 선별해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개발된 중등수학 문제기본서다.
비상교육의 대표적인 수학 참고서인 ‘개념플러스유형’이 자세한 개념 설명을 중심으로 유형별 문제를 수준별로 구성한 교재라면 ‘원플원’은 개념은 간단히 익히되, 대표 유형을 중심으로 변형된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다.
특히 개념별로 필수유형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쌍둥이 문제’를 배치한 것은 기존의 다른 수학 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는 원플원 만의 경쟁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재 안에 ‘원플원 플래너’가 부착돼 있어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운 뒤 각 유형 별로 이해도를 표기하고, 자신의 성취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꼼꼼히 기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비상교재 사이트에서 오답노트 양식도 제공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원플원은 학생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수학 전문가 108명이 집필에 참여했다”며 “수학을 포기하려는 중학생들이 반복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안 풀렸던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고, 그러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원플원은 각 학년별로 분석한 기출문제에서 필수유형만을 선별해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개발된 중등수학 문제기본서다.
비상교육의 대표적인 수학 참고서인 ‘개념플러스유형’이 자세한 개념 설명을 중심으로 유형별 문제를 수준별로 구성한 교재라면 ‘원플원’은 개념은 간단히 익히되, 대표 유형을 중심으로 변형된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다.
특히 개념별로 필수유형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쌍둥이 문제’를 배치한 것은 기존의 다른 수학 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는 원플원 만의 경쟁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재 안에 ‘원플원 플래너’가 부착돼 있어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운 뒤 각 유형 별로 이해도를 표기하고, 자신의 성취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꼼꼼히 기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비상교재 사이트에서 오답노트 양식도 제공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원플원은 학생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수학 전문가 108명이 집필에 참여했다”며 “수학을 포기하려는 중학생들이 반복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안 풀렸던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고, 그러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