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파이어' 홍경민, 10살 연하 아내는 해금연주자? 과거 방송 함께 출연까지
2016-02-23 15:5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4년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삼일절 특집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편에서 홍경민은 국악소녀 송소희와 어린이 합창단 33명과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해금연주가인 김유나씨도 함께 올라 노래를 더욱 아름답게 했다. 특히 한복을 단아하게 입은 김유나씨는 아름다운 외모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