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의 해피 스티커 살펴보니…'취향 저격'
2016-02-23 09:38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시그널>에서 차수현 역을 열연 중인 가운데, <시그널> 페이스북에 공개된 '차수현의 해피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시그널>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한의 무전기에는 스마일 스티커를 붙이고~ 여러분에게는 차수현의 해피 스티커를 살짜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고싶당' '심쿵미소' '잘했어~'등의 문구와 함께 <시그널> 속 김혜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